EBS 명의 만성위염 : 위염쯤이야...암의 공포를 만든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의 85번째 글이에요.

 

오늘은 EBS 명의 만성위염에

대한 영상을 시청 후 짧게 간추려서

포스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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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1명이 위염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맵고 짠 음식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 사이에 '위'는 강한 자극을 받아

조금씩 손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EBS 명의)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위암

발생률은 가장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 생존율을 비교해도

당연 1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민건강검진 덕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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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은 크게 급성 위염과

만성 위염이 있다고 합니다.

 

급성 위염의 원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세균,

심한 외상, 수술 등으로 발생

 

만성위염의 원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술, 진통제 남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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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출처 : EBS 명의)

만성 위염을 일으키는 주범

강한 위산에도 생존할 수 있는 균

한번 감염되면 자연적 치유가

어렵다고 합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

↓

장상피화생

↓

암 유발

 

(출처 : EBS 명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세계 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

물질로 규정했다고 합니다.

 

위 점막과 위벽 사이 산성도가

중성인곳에 둥둥 떠다니면서

산다고 합니다.

(출처 : EBS 명의)

움직이는 과정 속에서 에너지를

만들면서 생존하는데,

문제는 독소와 여러 가지 효소를

분비하여 위 점막을 손상시켜

염증을 만든다고 합니다.

(출처 : EBS 명의)

전파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분변에서 입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가족 내에 한 명이 감염일 경우

배우자나 자녀가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대부분 유아기 때 많이 감염된다고 합니다.

 

(출처 : EBS 명의)

'헬리코박터 균'이 위에 살면서

여러 가지 물질을 분비하고,

만성 염증반응을 유발해

여러 다단계를 거치면서

암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헬리코박터 균'에 감염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 위험도가 2~3배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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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란성 위염

(출처 : EBS 명의)

미란성 위염의 증상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약을 복용하면

평평형 미란은 좋아질 수 있고,

융기형 미란은 좋아지거나,

모양이 남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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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재성 위염

(출처 : EBS 명의)

많은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표재성 위염'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금주, 금연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술 : 위장운동 방해, 위 점막 손상

담배 : 위 점막 손상, 위 보호 물질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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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축성 위염

위산 분비 감소,

소화 운동을 도와주는 물질 분비 감소

소화액 분비 감소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이 없다고 합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

'위축성 위염'을 검색하면

위암 전 단계라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

내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실제 위암이 걸릴 확률은 낮다고 합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이 있더라도

암에 걸릴 확률이 갑자기

올라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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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상피화생

(출처 : EBS 명의)

장상피화생은 위산 분비가 안되며,

염증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장상피화생의 큰 문제는

위샘을 분비하는 샘들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위가 하는 역할을 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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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암이 될 확률

(출처 : EBS 명의)

건강한 위에 비해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위암이 될 확률

 

위축성 위염 6배

장상피화생 10배

 

'위암'이 발생하는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고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표재성 위염'도 드물게 암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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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검진'을

한 번씩 적어도 꼭 받는 게

좋다고 합니다.

 

 

당연히 자신의 건강을 위해

'국민건강검진'은 꼭 받아야겠죠?!

 

환자의 시간 단축과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니까

잊지 말고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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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지인들과 모여 식사를 할 때

반찬을 공유하는 행위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옮길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세요!

 

자세한 만성위염에 관한 영상은

↓EBS 명의 만성위염 편을 시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I9LbFu-gPE&t=230s

 

오늘도 부족하지만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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