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의 54번째 글이에요.
오늘도 저의 리뷰 아닌 리뷰(?)를 시작할게요.
오랜만에 '초콜릿'을 먹어봤는데요.
'다크 초콜릿'에 '아몬드'가 쏙쏙
박혀있는 '초콜릿'을 구매해봤어요!
오늘도 솔직한 후기 남겨볼게요😁
[그라쉐] 아몬드 바크씬
마켓 컬리에서 구매했어요.
포장이 편리하게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요.
가격은 2500원!
특히 '아몬드'가 잘게 들어가서
고소한 맛에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D
리얼다크초콜릿 75%
아몬드(미국산) 25%
'다크 초콜릿'에 설탕을 첨가하고
씁쓸한 맛을 살짝 없애면서,
먹기 좋게 만든 거 같아요.
그리고 우유가 들어가지 않았어요!
크기도 크고, 두꺼워요.
근데 크기가 전부 일정하지 않더라고요.
이게 다른 리뷰들을 보니까
모양과 크기들이 전부 다른 거 같았어요!
그리고 이 다크 초콜릿은 무려
80g에 445kcal입니다.
낮은 칼로리는 아니죠?!
칼로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다크 초콜릿'에 '아몬드'가 쏙쏙 박혀있어요.
먹어보니까 겉에만 그런 게 아니라
부드럽게 씹히는 '다크 초콜릿'에
'아몬드'가 정말 많이 들어있었어요!
먹어본 후기
'다크 초콜릿'이라 처음 한 입 먹었을 때
씁쓸한 맛이 강하게 느껴질 줄 알았는데,
설탕을 첨가해서 '씁쓸한 맛'이
그렇게 강하지가 않아요.
조합이 좋아서 많이 달지도 않구요!
'씁쓸한 맛'이 25%??
'달달한 맛'이 45%??
아몬드 고소함 30%??
저에게는 이렇게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이게 먹으면 초콜릿이
진짜 부드럽게 안에서 녹아내리면서
아몬드가 씹히는데 식감 최고더라고요~
비교를 하면 '미니쉘 아몬드' 맛 드셔 보셨나요?!
너무 비슷해서 어릴 때
먹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더라고요.
그 파란색 미니쉘 아몬드 식감과
정말 비슷한 거 같아요.
근데 '미니쉘'보다 크기도 크고,
아몬드가 훨씬 많이 들어있는데
식감이 상상이 가시나요?!
아무튼 그런 느낌입니다😁
(미니쉘도 최고입니다ㅎㅎ)
지퍼백으로 먹고 싶을 때 가볍게
꺼내 먹으면 되는데, 맛있어서
지퍼백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맛있어서 뜯자마자 바로 다 먹었네요:D
☆다크 초콜릿을 맛있게 먹어보고 싶다☆
☆우유 안 들어간 초콜릿 먹고 싶다 추천☆
여러분은 오늘 어떤 음식을 드셨나요?
오늘도 부족하지만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살짝 눌러주신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하루건강의 내돈주고 리뷰 > 과자(sna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성 프로틴 단백질바 먹어보기 (32) | 2021.08.26 |
---|---|
리터스포트 비건 초콜릿 먹어보기 (26) | 2021.08.23 |
밀가루 없는 '콘칩' 먹어보기. 쌀과자 추천 (67) | 2021.08.03 |
검은콩 현미칩 먹어보기. 칼로리 낮은 과자 현미과자추천 (29) | 2021.07.28 |
반두아농 코코넛 찹쌀 크래커 먹어보기. (28) | 2021.07.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