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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건강의 내돈주고 리뷰/떡(rice cake)

꿀떡 생각이 나서 삼색꿀떡 먹기.

by 하루건강 2021. 7. 17.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의 31번째 글이에요.

오늘도 저의 리뷰 아닌 리뷰(?)를 시작할게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밤에 비가 그렇게 많이 오더라고요.

비도 오고 갑자기 꿀떡이 먹고 싶어서

구매했던 삼색 꿀떡을 먹어보려고요:D


[착한마을 마음이가] 꿀떡이에요.

가격은 5000원!

우중충한 날씨에 먹어주면

기분도 UP 될 것 같은 이 기분!

 

착한마을 꿀떡에는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요.

꼭 필요한 재료만 들어갔어요.

국내산 맵쌀과 백설탕, 참깨, 천일염 끝!

나머지는 쑥가루 고구마 가루가 들어갔어요.

밀가루 X

식품첨가물 X

 

열어보겠습니다 :D

[착한마을 마음이가] 꿀떡은 냉동보관이에요.

냉동 상태였다가 먹기 전에 1시간 정도 해동했어요.

벌써부터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접시에 전부 담았는데,

생김새가 꼭 만두처럼 보이네요.

젓가락으로 콕 눌러봤더니 말랑말랑해요.

제가 이 맛있는 꿀떡 먹어보겠습니다😁

 

보라색인 자색고구마 꿀떡을 먼저 먹어봤어요!

진짜 너무 달지 않고, 쫀득쫀득하니

너무 맛있어요!! 

한 입 먹자마자 입안에서 꿀이 터지더라고요,,,

꿀도 저렇게 안에 가득 들어있어요.

우중충한 날씨에 달달한 거 먹으면

확 풀리는 "기분..!" 아시죠?!

 

 

 


만두같이 생긴 요놈 참 맛있게 생겼네요.

한 개 전부 입안으로 직행~~

 

쑥 가루가 함유된 꿀떡!

헝헝ㅠㅠ 너무 맛있더라고요.

꿀떡을 드셔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꿀떡의 쫀득쫀득한 식감 기억하시나요?!

작성하면서도 그 식감을 잊을 수가 없네요,,

 

 

 

 

 


[착한마을 마음이가] 꿀떡 최고예요!

말랑말랑 하면서 쫀득한 떡 속에

도 가득 들어있고, 너무 맛있어서

한 봉지 다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비 오는 날생각나는 음식이 있죠?

저는 꿀떡이 생각났네요~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D

 

여러분들은 오늘 어떤 음식을 드셨나요?

 

오늘도 부족하지만 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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